서민지원나누미 대출자격 <최신>
요즘 경기를 보면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부터 금융 정책까지 점차 변해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본인의 집을 구하는데에는 아직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변만 둘러보아도 자기의 집을 온전히 갖고 계시는 분이 적습니다.
현재 경제성장률과 소비자구매력을 기반으로 경제를
바라본다면 2008년 미국의 경제 위기 이후에 약 2%의
성장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가 중요한 이유가 경제의 타격은 곧 국민들에게
다가오며 실업상태와 국민들의 소비력 감소 같은
부정적인 영향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같은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도 좋은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엇보다도 서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많이 나왓으면
좋겠는데요. 경제가 안좋은만큼 서민들이 큰 돈이
필요한 경우 은행이나 대출회사에서 이용을 원하는
분이 소득이 일정 소득 기준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낮기 때문에 거절당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제3금융에서 급하게 돈을 이용하기 때문에 높은 금리의
이자를 감수하고 대출을 진행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급하게 진행한 만큼 엄청난 이자때문에 갚아야 할 돈이
감당할 수 없는만큼 불어나 큰 문제를 야기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자 갚는것도 벅차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는데요.
지금부터 소개드릴 서민지원나누미 대출은 SBI
저축은행에서 모집법인을 운영하며 이 중 햇살론의
형태로 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서민지원나누미 서비스는 서민금융지원자금의 형태를
띄고 있고 기존대출이자대비 저렴한 이율을 통해
국민들에게 대환 및 추가생계자금까지 무보증과
무담보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연 최대 9%대 이율로
최대 3천만원까지 가능하며 이미 대출을 받으신 분들이어도
높은 승인율을 바탕으로 즉시 송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민지원나누미는 이용을 원하신 분이
3개월이상 소득만있으면 가능하며
넉넉한 대출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취급,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여유가 생기신다면 중간에 빌렸던
돈을 갚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햇살론 형태로 대출이 진행되기때문에
대출자격도 이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 사진은 대출에 앞서 본인이 이용 가능한 서비스인지
자가진단을 실시하는 표를 나타낸 겁니다.
질문을 보시면 귀하는 다음 요건 중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연간근로소득 3천만원 이하 등 자세한 항목을
가지고 자가진단을 실시합니다. 신용등급의 경우
한국신용정보 NICE에서 주관하는 등급을 이용합니다.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서민지원나누미 서비스는 생계대출과 대환대출로
나뉘어집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자격은 생계대출
자격으로 3개월이상 재직중이 연소득으로 4천이하인자로
제한하며 상환방법으로는 원금균등상환방식을 따릅니다.
대출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며 약정금리는 9%대 입니다.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공시 이율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의 경우에는 자격요건이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 대출로 20%이상의 고금리 채무를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는 자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생계대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원금균등상환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대출한도는 최대 3천만원까지
가능합니다.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재직 및 소득 증명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환대출대상채무내역서가
필요합니다. (은행에서 요구하는 기타 서류가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체크하세요)
햇살론은 정부에서 상호금융기관에 위임을 하였기에
신협은행이나 새마을금고, 농협, 저축은행에서 받게 되며
이서비스를 진행하는 곳은 정식으로 햇살론위탁을
받았기 때문에 믿고 신청할 수 있는 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 현재 신용불량이신 분이나 연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용이 불가능하니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정보들로 본인한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결정하시기 전에
신중하고 또 신중한 선택을 가지고 하셔야 하는거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서민지원나누미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대출자격 포스팅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따듯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