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위례 청약 가점 정리
이번 시간에는 2019년 초에 있었던 북위례 청약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청약이 되기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청약이
되기만하면 내 집 마련이 되기 때문에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북위례 포레자이의 경우
1순위 청약 기준 487세대를 모집하였습니다.
평균 130대 1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고 경쟁률은 200~300까지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첨자들의 평균 가점은 66점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가점은 아시다시피 무주택기간 32점 + 부양 가족수 35점
+ 청약 가입기간 17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66점이면 거의 모든 부분에서 상위권에 해당되어야
청약 최소 조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릴적부터 청약제도에 가입해 놓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위례신도시는 하남시에 30%를 우선 공급하고
이외 물량을 경기도 20%, 나머지 50%를
거주자에게 공급한다고 합니다.
하남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더
확률을 높일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청약 제도를 가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청약 제도를 알아보시고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북위례 청약 가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