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구직활동 워크넷 <간단하게>
안녕하세요. 최근에 실업급여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실업급여란 근로자가 실직한 뒤
재취업하는 동안에 국가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급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지급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특정 조건을 충족하신 분만 해당합니다.
여기서 의미하는 '실업'의 의미는 근로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65세 이후에 고용되거나 자영업을 개시하는
사람은 실업급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앞서 말한 특정 조건을 달성해야하는데
이는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보통 수급 자격자의 경우 1~4주마다
고용센터가 지정한 실업인정일에 출석해서 재취업 활동을 확인해야합니다.
그럼 구직활동을 증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에는 워크넷 메인 홈페이지 화면입니다.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구직 구인 신청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이 곳에서 구직 구인 신청을 하실 수 있으며
실업급여에 대한 조건을 충족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시 구직신청을 해야되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본인이 추가하고싶은
이력서를 넣으시거나 수정하고싶은 부분을 업데이트하시면 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용방법을 확인하시거나 전화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본인의 구직신청 이력을 원하신다면 다음과 같이 확인가능합니다.
내 정보 관리 > 구직신청 관리 > 구직신청 이력
확인하시면 구직신청 거부이력과 마감이력으로 나뉘어 표시됩니다.
구직활동이 없으신 분들은 채용정보에서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직업을
선택하신 뒤에 이력서 등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 때 본인이 지원하려는 회사가
다음과 같이 워크넷 인증 마크가 있다면 인터넷으로 구직활동을 확인할 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구직활동까지 마치셨다면 구직 신청 > 고용보험서비스 >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으로 이동하신 다음 신청하시면 됩니다. 보시는 거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됩니다.
접수완료, 처리완료 등의 정보가 나오며 처리과정에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실업급여 구직활동 워크넷 포스팅이었습니다.